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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증상과 최소한의 예방책 보건용마스크 KF94 KF99

경알못블 2020. 1. 27.

우한폐렴 증상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잠복기에도 전염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사스보다 더 심각한 상화인데 이유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확히 나온게 없어서 무조건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은
초기에는 감기와 매우 유사합니다.

 


발열이 있고 기침이 나면서 감기 증세를 의심하게 됩니다.
이 시기 해열제를 통해 열이 내려가서 단순 몸살감기로 생각하고
일상생활을 하는 감염자들 때문에 지금 하루하루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이후 무기력증과 더불어 식욕부진 그리고 구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기부터 일반 감기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을 염려해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비슷한 의심증상이
보이면 병원을 가시면 안되고 1339로 신고를 해서 2차 전염을 막는게
우선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국내에서 나오는 확진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병원을
방문하는 바람에 진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병원폐쇄 사태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을 다녀오셨거나 중국을
다녀온 사람과 접촉을 한 뒤 우한폐렴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1339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증상 이후 분변은 점액성을 띄며 녹황색과 오렌지색의 악취나는
혈변이 배출되는 환자도 보고되고 있고, 탈수증상과 설사가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심각한 환자의 경우는 호흡곤란이 발생해서 매우 위험한 경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또한 고령의 환자들은 기존에 있던 여러가지 지병과 더불어
합병증 증세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매일 늘어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전염병이 우한 폐렴입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나온 상황이 아니고, 중국 춘절명절로 이동한
우한시민 500만명과 전세계로 나간 우한거주 시민들이 잠복기간 동안
얼마나 많이 전염을 시켰는지는 잠복기로 알려진 1주일에서 12일 사이가
지나는 1월 말과 2월 초가 이 우한폐렴의 최대 고비로 보여집니다.

 

 



사실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대응일 뿐 정확히
어떻게 감염이 되고 어떤 경로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진게 없어 공포감이
더욱 극심해지는 상황입니다.

 

 



일단 외출을 자제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무조건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부득이 외출과 모임이 있는경우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등을 반드시
해주셔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고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는 소용도
없고 보건용마스크인 KF94 KF99 제품을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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